Home 종합뉴스나우메이드, IO-WGCA국제녹색인증(IGC) 기반 동남아 14개국 수출 … 2026 배터리 차징쇼서 혁신기술 주목

나우메이드, IO-WGCA국제녹색인증(IGC) 기반 동남아 14개국 수출 … 2026 배터리 차징쇼서 혁신기술 주목

- '나우클린' 무정전 활선세척 기술로 해외시장 진출 가속 .... 김달문 연구소장 "국제 인증이 해외시장 신뢰 확보의 핵심"

by 백형 이

[공익탐사뉴스=이백형 기자] 나우메이드㈜는 유라시아국제녹색검증세계본부(IO-WGCA)의 국제녹색인증(IGC)을 획득하여 동남아시아 14개국을 대상으로 수출을 하고있다.

나우메이드㈜는 유라시아국제녹색검증세계본부(IO-WGCA)의 국제녹색인증(IGC)을 획득하여 동남아시아 14개국을 대상으로 수출을 하고있다.(사진=이백형기자)

나우메이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대구 EXCO 동관에서 열린 ‘2026 배터리차징쇼(Battery & Charging Show 2026)’에 참가해 무정전 활선세척 솔루션 ‘나우클린(NAU-CLEAN)’을 선보이며 국내외 바이어와 산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에서 나우메이드는 전기설비의 전원을 차단하지 않고 내부의 먼지와 오염물질을 안전하게 제거하는 무정전 활선세척 기술을 공개했다. 해당 기술은 산업현장의 생산 중단 없이 전기설비를 유지관리할 수 있어 전기화재 예방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는 혁신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나우클린은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데 이어 IO-WGCA 국제녹색인증(IGC)까지 획득하면서 친환경성과 기술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국제녹색인증(IGC)은 친환경 기술과 ESG 경영, 탄소저감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국제 인증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신뢰 확보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중요한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나우메이드는 이를 기반으로 동남아시아 14개국을 대상으로 기술 수출과 사업 협력을 확대하며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달문 나우메이드 연구소장은 “우수한 기술력만으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기 어렵다”며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녹색인증은 해외 바이어들이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소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IO-WGCA 국제녹색인증(IGC)을 통해 나우클린의 기술력과 친환경성이 객관적으로 검증된 만큼 동남아를 비롯한 해외시장 진출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라시아국제녹색검증세계본부(IO-WGCA) 관계자도 “국제녹색인증(IGC)은 단순한 인증을 넘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플랫폼”이라며 “우수한 국내 녹색기술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국제 검증과 인증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나우메이드는 앞으로 발전소와 공공기관, 제조업체, 공동주택 전기설비 등 다양한 분야에 무정전 활선세척 기술을 확대 적용하는 한편, IO-WGCA와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친환경 안전기술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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