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방송[고창 시사진단] 군민 소통 외면하는 고창군의회 의원

[고창 시사진단] 군민 소통 외면하는 고창군의회 의원

‘게시물 0건’ 깜깜이 의정 실태와 과제

by 공익탐사뉴스

[방송 안내]
• 프로그램명: 고창 시사진단
• 방송 촬영: 2026. 08. 30
• 출연진:
• 앵커: 호세미
• 패널: 김현수 (공익탐사뉴스 대표기자)

앵커 (호세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역의 가려진 현안을 날카롭게 짚어보고 타당한 대안을 제시하는 고창 시사진단의 호세미입니다.

지방자치 제도가 본격 시행된 지 30여 년이 지났습니다. 우리가 지방의회를 ‘풀뿌리 민주주의의 꽃’이라 부르는 이유는, 지역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눈을 맞추고, 민의를 수렴하여 행정을 견제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핵심에는 항상 주민과의 ‘투명한 소통’과 ‘의정활동의 정보 공개’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피땀 흘려 낸 혈세로 매월 의정 활동비와 월정수당을 받는 지방의원들에게, 의정 활동 내용을 공개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것은 선택적 서비스가 아니라 당연한 ‘헌법적·법률적 의무’입니다.

하지만 최근 제10대 고창군의회가 군민과의 가장 기본적이고 접근성이 높은 공식 누리집 내 소통 채널을 단 한 건도 관리하지 않은 채 수개월째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는 단독 보도가 나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 고창 시사진단에서는 이 문제를 연속 취재하고 단독 보도한 공익탐사뉴스 김현수 대표기자를 모시고, 고창군의회의 ‘깜깜이 의정’ 실태를 30분간 집중 진단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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