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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충주 교육 현장]
충북도는 12월 27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AI 웹툰 교육(중부권 2차)’을 마지막으로 ‘2025년 도민 AI리터러시 교육’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부터 시작된 ‘도민 AI 리터러시 교육’의 마무리 단계다. 청주, 충주, 옥천, 영동 등에서 진행된 교육에 이어 진행됐으며, 도내 초등학생(3~6학년)과 학부모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AI 웹툰, 동화책, 영상 제작 등의 체험 활동이 펼쳐졌다.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AI를 쉽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아이들이 창의적 사고를 확장하고, AI 기술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김영환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교육을 통해 도민들이 AI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는 일상 속에서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AI 활용 1등 도(道)’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AI 웹툰 교육을 비롯해 AI 경진대회, AI 그림 전시, AI 마케팅, AI 도정 홍보, AI 챗봇, AI 자격증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올해 교육에 참여한 도민은 총 2,000여 명에 달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AI 교육을 통해 도민의 디지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원종성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