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평생학습 수강생을 비롯해 중앙동 자생단체 회장단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문인화와 서예 등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가 마련됐다. 아울러 라인댄스, 기타 연주, 하모니카, 풍물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선보여 관객들의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중앙동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4개월간 총 25개 과목으로 운영돼 건강-예능-취미-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해왔다. 특히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여가를 의미 있게 활용하고,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정연학 중앙동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4개월을 꾸준히 완주하신 수강생 여러분이 바로 중앙동의 자랑이다”며 “평생학습은 삶을 더 긍정적으로, 더 활동적으로 변화시키는 힘이다”고 격려했다.
이어 “평생학습을 통해 중앙동은 흥이 넘치고 행복이 쌓이는 마을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평생학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종성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