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이용권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도민의 이야기 발굴 공유

“교육 소외계층의 학습권 보장…다양한 우수사례 지속적으로 발굴 확산”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유태종, 이하 충북인평원)은 19일 충북인평원 대회의실에서 ‘2025년 충북 평생교육이용권 우수사례 수기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충북 평생교육이용권을 활용해 의미 있는 학습 성과를 이룬 도민 17명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공모전은 평생교육이용권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확장하고, 삶의 변화를 경험한 도민의 이야기를 발굴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기에는 취-창업 도전, 자격 취득, 디지털 역량 강화, 사회 참여 확대 등 다양한 학습 성과가 담겼다.

대상을 수상한 충주시 조혜정 씨는 “경제적 부담으로 쉽게 도전하지 못했던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 과정을 평생교육이용권을 통해 시작할 수 있었고, 단순한 자격증 취득을 넘어, 내 삶의 방향과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어 매우 뜻깊었다”고 밝혔다.

충북인평원은 2025년 충북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을 통해 도내 ▲19세 이상 일반 ▲65세 이상 노인 ▲30세 이상 디지털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 등 총 3,259명을 선정해, 1인당 35만 원의 평생교육 수강료 및 교재비를 지원했다.

아울러 평생교육이용권 우수 이용자 334명에게는 추가 지원금을 제공하는 등, 도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학습 지속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평생교육이용권은 교육 소외계층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매우 중요한 정책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 확산해 더 많은 도민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종성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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