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참여형 평생학습 ‘서로서로학교’ 1기 참여자 모집

서울 용산구는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서로서로학교’의 2026년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로서로학교는 용산구를 대표하는 주민 재능 나눔 기반 평생학습 사업이다. 기존 공급자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습자와 강사의 경계를 허물고, 주민 스스로가 배움의 주체가 되는 것을 추구한다.

학력, 연령, 직업과 관계없이 누구나 전문성, 경험, 생활 기술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275개 강좌를 운영해 3144명의 수강생과 217명의 주민 강사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6년 1기 과정은 1월 8일부터 2월 12일까지 용산구민을 대상으로 강좌별 10명 내외의 소규모 수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1월 15일 오후 6시까지 용산구교육종합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박희영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수동적인 교육 대상이 아니라 가르치고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종성 편집국장

Related posts

광주형 미래라이프 커뮤니티 성과공유회 성황

충북인평원, 성안길 원도심 활성화 선도…지역과 상생 프로그램 지속 운영

동두천양주 문자해득교육심사위원회 개최…평생교육 기반 지속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