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성인문해교사 간담회 진행…평생학습-문해교육 발전방안 논의

전남 장성군(군수 김한종)은 11월 25일 필암서원 집성관에서 성인문해교사 간담회를 가졌다.

교사들과 김한종 군수,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평생학습과 문해교육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성인문해교육 현황 공유로 시작된 간담회는 △고령 학습자 요구 분석 △평생학습을 통한 삶의 회복 △열린학습 기회 실현 △평생학습도시 지정 비전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한 폭넓은 논의로 이어졌다.

김한종 군수는 “평생학습도시 지정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성인문해교육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앞서 장성군은 문해교육 전문성을 갖춘 지역 인력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2020년과 2024년 두 차례에 걸쳐 ‘성인문해교사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올해는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된 교사 18명을 마을-가정 등에 파견하는 ‘찾아가는 한글교실’, ‘디지털 한글교실’을 운영했다. 교사들은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는 등 마을 공동체 안전 지킴이 역할도 맡아 호평을 얻었다.

군은 오는 12월 23일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올해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수료식과 시화전을 열 계획이다.

원종성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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