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지난 2020년 시작 이후 매년 이어져 올해 7회째를 맞았으며 올해 운영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유화, 조소(테라코타), 목조각, 도예, 서각 등 작품 64점을 전시한다.
공주시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은 공주시의 문화-예술 자원을 시민의 평생학습과 연결해 지역 곳곳에서 배움이 일상으로 확장되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1∼2학기로 운영됐으며 99개 과정에 982명이 참여했다. 과정은 임립미술관, 이소도예, 목재체험장 등 지역 자원 기반 공간에서 진행됐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전시는 시민들의 창의적 노력이 담긴 결실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완성한 작품들이 공주시만의 문화적 품격을 보여주는 소중한 성과다”고 말했다.
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자원과 연계한 과정을 확대하고 시민 작품 발표와 전시 기회를 정례화하겠다”며 “우수 작품과 학습 성과를 지역 행사와 관광 자원과도 연계해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평생학습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종성 편집국장